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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때 방송 사고 제일 많아”
뉴스1
업데이트
2021-04-15 15:47
2021년 4월 15일 15시 47분
입력
2021-04-15 15:45
2021년 4월 15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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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다비치가 히트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활동 당시 방송 사고가 많았다고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표한 다비치가 출연했다.
이날 다비치는 룰렛을 돌려 감상할 곡을 정했고, 강민경은 히트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뽑았다.
이를 본 이해리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가 방송 사고가 제일 많았던 곡”이라며 “당시 웃음이 많았다. 꽃가루, 바람 날리고 가사 잊어버리고 별의 별 일이 많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2일 새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라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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