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테이 “햄버거집 오픈 후 25㎏ 쪘다…현재 96㎏→79㎏으로 감량”
뉴스1
업데이트
2021-04-20 15:00
2021년 4월 20일 15시 00분
입력
2021-04-20 13:13
2021년 4월 20일 1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테이 / SBS FiL© 뉴스1
‘외식하는날 앳 홈’ 테이가 대식가의 몸매 유지 비결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SBS FiL ‘외식하는 날 앳 홈’(외식하는 날 at Home) 촬영에서 MC 홍윤화는 게스트 테이에게 “엄청난 먹성에 비해 날씬한 몸매의 유지 비결이 뭐냐”라며 “살이 안 찌는 체질이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테이는 “먹으면 찐다”라며 “햄버거 가게 운영할 때 두 달 만에 25㎏ 쪘다. 잘 찐다. 그걸 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몸매 관리를 하는 거다. 계속 먹고 있지 않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를 듣던 김준현은 “지금은 어떤 시기냐. 작품 하고 있지 않냐”라고 물었고, 테이는 “지금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다. 96㎏까지 올라갔다가 지금 79㎏까지 내려왔다”고 답했다.
테이는 ‘외식하는 날 앳 홈’에서 절친이자 배우 조찬형과 함께 출연해 치팅데이를 가졌다. 완벽한 치팅데이를 위해 콩쿡수, 짬뽕, 분짜 등 면 요리를 즐겼다. 이들이 출연하는 ‘외식하는날 앳 홈’은 20일 밤 9시 SBS FiL에서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