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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블, 안젤리나 졸리 신작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홍보 맡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22 10:00
2021년 4월 22일 10시 00분
입력
2021-04-22 10:00
2021년 4월 22일 10시 00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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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블럭스의 소셜 미디어 큐레이션 플랫폼 하블(HABL)은 미국의 유명 영화사 워너브러더스(WARNER BROS.)의 신작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워너브러더스는 월트 디즈니 픽처스, 유니버설 픽처스 등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영화 제작 및 배급사로 해리 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DC 코믹스 영화 시리즈 등 전 세계적인 흥행작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5월 5일 국내 개봉 예정인 워너브러더스의 신작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현장에서 아이들을 구하지 못한 트라우마를 지닌 공수소방대원 한나가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지고 킬러들에게 쫓기는 소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다.
특히, 칸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윈드 리버’의 테일러 쉐리던 감독의 신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주인공 한나 역은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은 할리우드 대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맡았으며, 아이를 쫓는 킬러 역은 니콜라스 홀트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하블이 제공하는 챌린지 애드 서비스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의 홍보 채널 중 하나로 해당 플랫폼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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