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성현아, 세월 피해간 미모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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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4월 27일 17시 14분


성현아 © 뉴스1
성현아 © 뉴스1
배우 성현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성현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찍기가 이렇게 귀찮은 것인가”라며 ‘생존신고’ ‘일상’ ‘게으름’을 해시태그(핵심어 표시)로 달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성현아는 검정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5년생으로 우리 나이로는 올해 47세인 성현아의 세월을 피해간 듯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성현아는 지난해 4월 종영한 ‘불새 2020’에 출연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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