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영웅, 실내 흡연·노마스크 논란→민원 신고 당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5-05 20:40
2021년 5월 5일 20시 40분
입력
2021-05-05 11:21
2021년 5월 5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에라프로젝트 © 뉴스1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금연구역 흡연’으로 지자체에 신고를 당했다.
임영웅은 지난 4일 진행된 TV조선(TV CHOSUN)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당시, 건물 내에서 실내 흡연을 하는 모습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금연 장소에 해당되는 곳에서 흡연을 한 것은 국민건강증진법 위반 사항에 해당된다.
이와 함께 임영웅이 과거에도 실내 흡연을 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임영웅과 함께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출연자의 영상 콘텐츠에는 임영웅이 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공동체)에 다시 올라오며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논란 이후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영웅의 실내 흡연을 지자체에 신고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누리꾼이 ‘뽕숭아학당’ 녹화 건물이 위치한 서울 마포구에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은 5일 오전 현재 삭제된 상태다.
임영웅 측은 이와 관련해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억만장자도 아내 위해…” 턱시도 찢고 ‘반짝이 옷’으로 노래한 저커버그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중고 신입’
한동훈 공개행보 시작 “보훈-안보를 목숨처럼 여기는 정치 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