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세리 코로나19 치료 끝…“평범한 일상이 소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09 16:15
2021년 5월 9일 16시 15분
입력
2021-05-09 16:10
2021년 5월 9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로나19’에 감염됐던 박세리가 치료를 끝내고 일상에 복귀했다.
박세리는 9일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저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 그리고 의료진 및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한다. 모든 분들 덕분에 저는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했다”고 알렸다.
이어 “매일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소중한지를 생각하며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아울러 “아직도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며 “제가 응원하겠다. 힘차게 이겨내실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세리는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하게 찾아뵈겠다”며 “건강하게 다시 웃으며 파이팅”이라고 맺었다.
앞서 박세리는 지난 4월24일 출연 중인 네이버 나우 ‘세리자베스’에서 만난 뮤지컬 배우 손준호의 확진 판정 소식을 듣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법리스크 이재명도 재판 고의 지연 의혹
“순수 흑인이니?”…흑인 학생에 인종차별 발언한 美 교사 재판행
SRT 동대구~경주 구간서 1시간 넘게 멈춰…“열차 줄줄이 지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