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보은, 22일 결혼…“평생 함께 하고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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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5월 22일 06시 48분


송보은 인스타그램 © 뉴스1
송보은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송보은(35)이 결혼한다.

송보은은 22일 결혼식을 올리고 ‘5월의 신부’가 된다. 결혼식은 가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간소하게 진행된다.

송보은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라며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인들과의 브라이덜 샤워 사진을 게재하는 등 결혼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송보은은 지난 2008년 SBS ‘떼루아’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흑기사’, ‘징비록’, ‘언니는 살아있다’와 영화 ‘검은비’, ‘내게 남은 사랑을’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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