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혜리 “걱정 많을 땐 어떡하죠?”…‘간동거’ 첫방 앞두고 근황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25 09:55
2021년 5월 25일 09시 55분
입력
2021-05-25 09:55
2021년 5월 25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혜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적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이런저런 마음들. 1년 전 요맘때는 어땠는지 찾아보기. ”그냥“ 내가 제일 많이 하는 말. 걱정이 많을 때 해소하는 방법 알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초록의 나무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혜리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로 컴백한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고립·은둔 청년 2년 새 2배, ‘그냥 쉬었음’은 역대 최대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구제역 청정 지역’ 뚫린 전남…영암 인근 농가서 추가 확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