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대신 전한 반려견 근황

  • 뉴시스
  • 입력 2021년 5월 31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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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이상순이 반려견들과 함께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31일 이상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골개(고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화를 베고 잠을 자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있다. 햇빛 아래 좋은 꿈을 꾸는 듯 편안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앞서 이상순과 이효리는 SBS ‘동물농장’에 출연해 무지개 다리를 건넌 순심이의 이야기를 전했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3년 결혼했다. 이효리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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