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900만원어치 다이아몬드 네일아트 한 적 있다”

  • 뉴시스
  • 입력 2021년 5월 31일 09시 47분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과거 네일아트에 관심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홍기는 30일 방송된 SBS 예능 ‘티카타카’에서 “한때 네일아트에 관심이 많았었다. 지금은 뮤지컬을 준비하고 있어서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에는 네일아트 책도 냈다. 900만 원어치 다이아몬드 아트도 했다. 블랙 다이아몬드로 코브라 링도 만들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홍기는 지난달 18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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