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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49세’ 최은경, 완벽한 자기관리로 빚어낸 ‘명품 몸매’
뉴스1
업데이트
2021-06-08 09:42
2021년 6월 8일 09시 42분
입력
2021-06-08 07:58
2021년 6월 8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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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최은경(48)이 완벽한 자기관리로 만들어낸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최은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각자의 아름다움으로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최은경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검정 보디슈트를 입은 최은경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자기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전해왔던 최은경은 그 결실을 몸소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에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여러 방송 활동을 펼치다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지난 1998년 결혼한 후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197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9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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