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예전에는 여자들도 터프하게 춤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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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6월 8일 15시 52분


채리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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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리나가 과거와 달라진 최근 여성 댄스에 대해 밝혔다.

채리나는 8일 오후 3시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채리나는 이날 춤사위 전문가로 출연했다. 채리나는 “예전에는 여성분들이 보이시하게 추는 경향이 있었다”며 “요즘에는 여성 춤은 섹시한 느낌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에는 여자와 남자 춤이 구분이 지어지는 느낌이다”라며 “예전에는 덤블링하고, 여자들도 터프한 춤을 췄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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