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그 람보르기니 아닌데?…한예슬, 뚜껑 열고 또 플렉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09 08:45
2021년 6월 9일 08시 45분
입력
2021-06-09 08:44
2021년 6월 9일 0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한예슬이 논란 속에서도 여유로운 일상을 과시했다.
한예슬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니야, 응? 나 불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예슬은 뚜껑 열린 자동차조수석에 탑승해 뒤를 돌아보고 있다.
앞서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후 그의 남자친구가 불법 유흥업소 접대부였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한예슬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와 관련한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바이든의 선제 사면, 오토펜 사용해 무효 …최고 수준 수사”
춘분 이틀 앞두고 60cm 눈폭탄…‘3월 설국’ 몰고 온 극저기압
신변보호 받으며 출석한 김혜경, 檢과 공소권 놓고 신경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