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현희, 트와이스와 뭔일?…“컴백인데 왜 안 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09 16:27
2021년 6월 9일 16시 27분
입력
2021-06-09 16:27
2021년 6월 9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미디언 홍현희가 그룹 ‘트와이스’의 소환에 재치 있게 응수했다.
홍현희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미아내…ㅠㅠㅠ 전복잡으러 진도 왔어 … 오늘 컴백불참이야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시원한 바다를 뒤로 하고 길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KBS 2TV ‘랜선장터’ 촬영 중의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홍현희의 웹예능에 대한 트와이스의 반응이 담겼다.
홍현희는 지난 8일 웹예능 ‘연쇄변신마’에 출연해 트와이스가 다니는 샵에서 아이돌 메이크업을 받았다. “홍 여사, 트와이스 10번째 멤버로 합류”라는 자막도 적혀 있다.
이에 9일 컴백하는 트와이스는 이날 공식 SNS에 해당 장면을 담아 “언니 오늘 컴백인데 왜 안 와?”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트와이스의 센스 있는 반응에 홍현희는 글을 게재하며 ‘트와이스 열 번째 멤버’, ‘트둥이’, ‘홍둥이’, ‘트와이스 사랑해요’, ‘전복 잡아서 보내주께’, ‘먹고 힘내’, ‘이번 앨범도 대박’, ‘6시 많관부’ 등의 해시태그로 응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발사체 핵심기술 유출’ 의혹 항우연 압수수색
11살 아들 온몸에 멍…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父
檢,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