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혜리, 소진 연극 응원…“자랑스러운 울 쏘지 언니”
뉴시스
입력
2021-06-19 18:37
2021년 6월 19일 1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같은 그룹 멤버 소진을 응원했다.
혜리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자랑스러운 울 쏘지 언니. 최고야 멋져 짱이야. 연극 ‘완벽한 타인’ 넘 재밌었습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와 소진은 마스크를 쓴 채 얼굴을 가까이 맞댄 친근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진은 현재 연극 ‘완벽한 타인’에서 ‘비앙카’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한편 혜리는 현재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중이다. 올 하반기엔 배우 유승호, 변우석, 강미나 등과 함께 KBS 2TV 퓨전 사극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궁-난소암이라도 임신 포기는 일러”[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대구 수성구서 SUV와 시내버스 충돌…13명 중경상
범여권,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내란단죄·사법정의 회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