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imeless’ 작곡가, MSG 워너비 노래 작곡 “추억 소환”
뉴스1
업데이트
2021-06-19 19:44
2021년 6월 19일 19시 44분
입력
2021-06-19 19:44
2021년 6월 19일 1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놀면 뭐하니’ 캡처 © 뉴스1
SG워너비의 ‘타임리스’(Timeless)를 작곡한 박근태 작곡가가 MSG워너비의 데뷔곡을 작곡했다.
박근태 작곡가는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 M.O.M 팀의 신곡 ‘바라만 본다’를 작곡했다.
이날 유야호(유재석)는 M.O.M과 함께 박근태 작곡가를 만났다. 박근태 작곡가는 SG워너비 김진호를 발굴했을 뿐 아니라 백지영의 ‘사랑 안해’ 윤미래 ‘시간이 흐른 뒤’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등 유명 곡들을 만든 인기 작곡가다.
특히 2000년대 SG워너비의 ‘타임리스’로 크게 성공한 후 가요계 미디엄 템포 음악의 유행을 이끈 인물이기도 했다.
박근태 작곡가는 “곡을 쓰고 약 한 달 뒤 ‘타임리스’가 나왔다”며 “SG워너비의 노래가 17년만에 역주행을 한 것에 대해서 ”지금 세대 분들에게 어떤 울림을 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작업은 그런 취지에서 추억 소환을 제대로 해보자 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만 본다’를 했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후딱 했다“며 작곡 소감을 밝혔다.
유야호는 ”무조건 톱10이다, 내 몸이 움직이고, 귀가 듣자마자 반응했다“며 ”‘갓근태’라고 했지만 어마어마하다“며 노래를 칭찬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평구 주택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의식 잃은 남성도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서 27쌍 커플 탄생…‘매칭률 54%’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