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두심 “지현우 팬들한테 맞아 죽을 각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29 11:31
2021년 6월 29일 11시 31분
입력
2021-06-29 11:30
2021년 6월 29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고두심이 입담을 뽐낸다.
고두심은 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고현정, 이선균, 강하늘, 지성, 고수 등 잘 나가는 친구들과 많이 찍었다”며 “정말 많은 아들, 딸들과 연기를 해서 다 기억이 안 날 정도”라고 입을 열었다.
고두심은 “과거 현빈의 엄마 역할을 맡아 얼굴을 쓰다듬는 장면이 있었는데 팬들이 욕을 엄청 달더라”며 “그런데 이번 영화는 얼굴 만진 정도가 아니니까 이미 지현우 팬들한테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두심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33살 나이 차가 나는 지현우와 멜로 연기를 펼쳤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대표가 성추행” 신인 걸그룹 멤버 폭로…소속사 “그런 일 없어” 부인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