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언맨’ 로다주, ‘어벤져스’ 동료배우들 언팔…왜 [N해외연예]
뉴스1
업데이트
2021-07-06 14:42
2021년 7월 6일 14시 42분
입력
2021-07-06 14:41
2021년 7월 6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뉴스1 © News1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마블 영화 ‘어벤져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언팔로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와 저스트 자레드 등 매체들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최근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톰 홀랜드와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등 동료들을 언팔로우했다.
뉴욕 포스트는 “스칼렛 요한슨의 솔로 무비인 ‘블랙 위도우’가 이달 개봉되기 전 전해진 소식”이라며 “이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한 아이언맨·토니 스타크의 팬들이 온라인에서 충격을 표현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는 이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하고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며 그가 동료 배우들을 언팔로우한 이유를 취재 중인 상황도 함께 밝히기도 했다.
또한 매체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트위터 계정에서는 여전히 동료 배우들이 팔로우된 상태라는 사실에도 주목했다. 그러면서 “마블의 한 팬은 ‘마치 시대의 끝과 같다’고 표현했다”며 트위터상의 팬들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장 입은 머스크… “젤렌스키 쫓겨나 겁먹었나”
이창용 장담도 무색… 외환보유액 4100억달러 깨져
정부, 신문기사 등 AI학습 데이터 의무 공개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