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천명훈 측 “이성진 따돌림? 사실무근…대응 가치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08 18:18
2021년 7월 8일 18시 18분
입력
2021-07-08 18:17
2021년 7월 8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이성진이 ‘NRG’ 활동 당시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천명훈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천명훈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이성진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성진은 7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웹예능 ‘애동신당’에 출연해 “따돌림을 좀 당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방송을 좀 안 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를 탓하지는 않는다. 내 잘못도 있으니까 그 이후에 잘해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멤버들이 저에게 좀 속상하게 했다”라며 “내가 형이고, 감수하고 지나치려고 했는데 도가 너무 지나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7년 데뷔한 ‘NRG’는 2000년대 ‘히트송(Hit Song)’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2017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음반 발매와 쇼케이스를 열어 활동을 재개하기도 했다.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이 소속돼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법사위서 檢 특활비-특경비 587억 전액 삭감… 與 “보복성” 퇴장
‘尹대통령 양심고백’ 허위 영상 최초 게시자·유포자 6명 검찰 송치
추위 풀리는 주말, 늦더위에 ‘단풍 절정’…전국 맑고 온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