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민 “도경완, 생명의 은인…모르는 사이지만 밥 사고 싶어”
뉴스1
업데이트
2021-07-15 16:36
2021년 7월 15일 16시 36분
입력
2021-07-15 16:35
2021년 7월 15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김정민 © News1
가수 김정민이 자신을 MSG워너비로 만들어준데 일조한 도경완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정민은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MBC ‘놀면뭐하니-MSG워너비’로 활약한 데 대한 소감 등을 전했다.
김정민은 출연을 두고 “요즘 굉장히 바빠졌는데, ‘놀면 뭐하니’의 모든 촬영은 끝났기 때문에 ‘컬투쇼’에도 나올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또 김정민으로 오해받아 탈락했던 도경완에 대한 질문에 “‘김정민이면 안된다’는 말에 도경완씨가 탈락하지 않았나”라며 “그래서 나는 어차피 안 될 거라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가 일이 커졌다”고도 말했다.
김정민은 도경완에 대해 “사랑, 생명의 끈, 빛”이라고 수식어를 붙인 뒤 “수면 아래 2만㎞ 가라앉았던 김정민을 끌어올려준 생명의 은인이다, 사실 잘 모르는 사이기 때문에 연락은 안해봤지만 언젠가 만나면 꼭 밥 한끼 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정민은 MSG워너비로 활약하며 ‘정상동기’ 팀으로 음원 차트(순위도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극 너무 따뜻해 걱정… 月 4∼5회 ‘퍼버벅’ 빙붕 깨지는 굉음”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野 “근소세 완화”… 중산층 겨냥 감세 경쟁
中, 美와 달리 외교예산 8.4% 증액… “국제 영향력 강화 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