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언맨’ 로다주, 박찬욱 연출 드라마 ‘동조자’ 주연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16 10:39
2021년 7월 16일 10시 39분
입력
2021-07-16 10:38
2021년 7월 16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박찬욱 감독의 미국 드라마 ‘동조자’의 주연을 맡는다.
15일 (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동조자’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극 중 악역을 맡는다. 아내 수잔 다우니와 함께 프로듀서로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동조자’는 베트남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베트남 전쟁 이후 정착한 이민자이자 CIA 요원으로 활동한 이중스파이의 이야기다. 2016년 퓰리처상과 에드거상을 동시 수상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응우옌 작가의 멋진 작품을 각색하기 위해선 뛰어난 팀이 필요하다”며 “박찬욱 감독의 이 작품은 나 자신에게도 자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동조자’는 모호 필름, HBO, A24에서 공동 제작된다. 제작사는 현재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첫 인터뷰서 “불법이민자 대규모 추방할 것… 선택의 여지없어”
“거울 안보여” 전단 뗐다가 ‘재물손괴’…여중생 결국 ‘무혐의’
[단독]OECD, 21·22일 ‘검수완박’ 실사단 파견…부패 수사 약화 점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