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채영 “요즘 살 많이 쪄…바비인형 같다는 말 안 지겨워”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18 10:13
2021년 7월 18일 10시 13분
입력
2021-07-18 10:13
2021년 7월 18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한채영이 몸무게를 고백했다.
한채영은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바비인형 같은 한채영의 자태에 감탄하며 몸무게를 물었다.
이에 한채영은 “(이전과) 안 똑같다. 저도 요즘에 살이 많이 쪘다. 임신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지금이 최고의 몸무게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송은이는 “사실 데뷔 때부터 한결같이 예쁘고, 바비인형 같은 모습이다. 계속 ‘예쁘다’는 칭찬만 듣는데 지겹지 않냐”고 물었다.
한채영은 “어릴 때 그런 말을 들었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지금은 더 기분이 좋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예쁘다’, ‘귀엽다’, ‘바비인형 같다’는 말을 들으면 뭔가 진짜 같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연금특위 ‘합의처리’ 문구에 발목…모수개혁 20일 본회의 처리 사실상 무산
경찰, ‘발사체 핵심기술 유출’ 의혹 항우연 압수수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