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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45세’ 김경화, 탄탄 근육질 몸매 공개 “저중량 자극”
뉴스1
업데이트
2021-07-26 10:57
2021년 7월 26일 10시 57분
입력
2021-07-26 10:56
2021년 7월 26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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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26일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 하나를 올리며 “요즘들어 골프든 운동이든 연기든 뭐든 다 자신도 없고 자꾸 의문만 들지만 다시 집중! 저중량으로 정확한 자극지점 찾고 또 집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 속 김경화는 운동 기구를 잡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1977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5세인 김경화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는 몸매와 이를 지키기 위해 철저한 관리를 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최근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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