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특, 여자배구 올림픽 4강 진출에 감격 “스케줄 울면서 간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8-04 11:51
2021년 8월 4일 11시 51분
입력
2021-08-04 11:50
2021년 8월 4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특 © News1
슈퍼주니어 이특이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4강 진출을 축하했다.
이특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과 터키 국가대표 팀과의 8강 경기 중계 화면을 갈무리한 사진과 함께 “대박, 여자배구 국가대표 최고”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특 인스타그램
이어 “스케줄 울면서 간다”라고 덧붙이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4강 진출에 감격한 심경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팀은 터키 대표 팀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의 점수 차로 4강에 진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화성 가려고 그린란드 산다?…머스크-트럼프의 ‘꿈’[트럼피디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