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지아 “내 코 싫다” 푸념…박연수 “딸아, 작은 얼굴 줬잖아”
뉴스1
업데이트
2021-08-05 16:14
2021년 8월 5일 16시 14분
입력
2021-08-05 16:14
2021년 8월 5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연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박연수가 ‘리틀 수지’로 불리는 딸 송지아의 외모 고민을 공개했다.
5일 박연수는 자신의 SNS에 “자기는 코가 제일 싫다고 하는데. 난 코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라는 글과 함께 지아양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중학생의 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어느덧 훌쩍 커버린 지아양은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었다.
또한 자신의 고민과는 별개로 오똑하고 매력적인 콧날과 함께 미모를 뽐내고 있는 지아양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이와 함께 박연수는 “인간의 욕심은 역시 끝이 없나 봐요”라면서 “눈 큰 외국 언니들만 보면 어찌나 부러워하는지, 그래도 엄마가 작은 얼굴은 줬잖아”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아가 점점 숙녀가 되가는군요”, “매력적인 지아. 지아가 더 예뻐”, “어릴적 그 모습 그대로 잘 자라고 있는 지아”, “연수씨 많이 닮았네요”라면서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2001년 ‘박잎선’이라는 이름으로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연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프로골퍼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 딸 지아양과 훌륭한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들 지욱군을 양육하며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허리 두번 휘는 50~54세 ‘젊은 중년’… 4명중 1명 “부모와 자녀 동시 부양”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