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우민 제외’ 엑소 전원, 코로나 음성…“2주간 자가격리”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06 18:41
2021년 8월 6일 18시 41분
입력
2021-08-06 18:41
2021년 8월 6일 18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엑소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시우민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멤버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멤버들 2주간 자가격리한다.
SM은 “격리수칙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우민은 지난 4일 컨디션 이상 증세로 코로나19 항원 검사(PCR) 검사를 받았고,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모든 스케줄을 중단했다. 뮤지컬 ‘하데스타운’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스태프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