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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김선호, 일촉즉발 ‘티키타카 로맨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09 12:51
2021년 8월 9일 12시 51분
입력
2021-08-09 12:51
2021년 8월 9일 1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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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와 김선호가 ‘쌈같은 썸’을 시작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이 신민아와 김선호의 설레는 케미를 담은 2종의 예고 영상을 9일 공개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공개된 2종의 예고 영상은 ‘갯마을 차차차’만의 따뜻한 감성과 함께 범상치 않은 ‘로맨틱 텐션’을 담아낸다.
또 다른 예고 영상은 혜진과 두식의 티키타카 케미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만났다 하면 서로 으르렁거리는 상극 남녀 혜진과 두식의 티격태격 케미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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