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혜선, 과거 사진 공개…“23살에 국모였던 시절”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18 18:05
2021년 8월 18일 18시 05분
입력
2021-08-18 18:05
2021년 8월 18일 1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구혜선이 과거 드라마 ‘왕과 나’에 출연했던 자신의 모습을 추억했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물셋, 국모였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지난 2007년 방영된 SBS ‘왕과 나’에서 폐비 윤씨 역을 연기하고 있다. 14년 전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그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직접 연출한 영화 ‘다크 옐로우’를 선보이며 영화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