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서 물 한 컵, ABC주스, 달걀까지”라며 “후 이것까지만 먹으면 돼. 건강해지기 너무 귀찮구나”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강민경은 “다이어트 하는 게 아니고 잘 먹고 잘 자는 법 하면서 건강을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몇 년 바쁘다고 막 살았더니 몸이 쓰레기가 돼서, 여러분도 건강 챙겨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8일 바이브의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두 번째 음원 ‘사진을 보다가’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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