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애둘맘’ 가희, 브라톱 입고 선명한 11자 복근+탄탄 몸매 과시
뉴스1
업데이트
2021-09-01 07:13
2021년 9월 1일 07시 13분
입력
2021-09-01 07:12
2021년 9월 1일 0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가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보디체크, 점점 운동 하고 몸이 변하는 시간의 텀이 길어진다”는 글을 게재했다.
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공개된 사진에서 가희는 브라톱을 입고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들 둘을 낳은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