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52세’ 오현경, 눈부신 미스코리아 미모…이승연 “아이구 이뻐라”
뉴스1
입력
2021-09-10 08:07
2021년 9월 10일 0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오현경이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오현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이 론칭한 제품을 들고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현경은 화장품을 들여다 보고 있다. 화장품의 빨간 용기와 오현경의 붉은 입술이 묘하게 어울리는 모습. 1970년생인 오현경은 올해 우리나이로 52세다. 지천명을 넘긴 나이에도 미스코리아 시절의 늘씬하고 세련된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오현경의 사진을 본 동료 배우 이승연은 “아이구 이뻐라”라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오현경은 KBS 2TV ‘오케이 광자매’의 후속으로 오는 25일 처음 방송되는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바로 쓰면 미세플라스틱 먹는다…새 전기포트, 몇 번 끓여야? [알쓸톡]
법원, 서울시 ‘남산 곤돌라’ 제동… 64년 독점 케이블카 계속
철도노조 “정부가 성과급 약속 위반… 23일 총파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