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성은 “미달이 시절 광고 30편…집 사고 유학비 벌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13 15:02
2021년 9월 13일 15시 02분
입력
2021-09-13 15:02
2021년 9월 13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성은이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으로 활동하던 시절 광고만 30편을 찍었다”며 “아파트를 사고 유학비도 벌었다”고 밝혔다.
이후 돌연 유학길에 올라 연예계를 떠났던 김성은은 “10살 때 키가 130cm에 몸무게 20kg 정도였다”며 “부모님께서 남은 유년 시절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보내라며 유학을 보내셨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나고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15살 때 한국으로 돌아왔다”면서 “20대에는 회사를 다녔다. 승마 교관 아르바이트부터 영어 학원 강사, 화장품 회사 마케팅, 무역회사 포워딩 등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18년부터 대학로에서 연극,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총 쏘고 독살하고”…월드컵 연다고 유기견 300만마리 학살한 모로코
연금특위 ‘합의처리’ 문구에 발목…모수개혁 20일 본회의 처리 사실상 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