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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놀뭐’ 정준하, 미주 주장되자 유재석에 “13년 넘게 한번을 안줘” 서운
뉴스1
업데이트
2021-09-25 20:20
2021년 9월 25일 20시 20분
입력
2021-09-25 20:19
2021년 9월 25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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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놀면 뭐하니?’ 정준하가 유재석에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오징어 게임’을 위해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유니폼에 새긴 닉네임을 공개했다. 정준하 ‘머리굴젓’, 유재석 ‘뻐드렁니’, 미주 ‘수수깡깡’, 하하 ‘왕발이’, 신봉선 ‘소새끼’라는 닉네임이 큰 웃음을 안겼다.
주장은 미주로 결정됐다. 하하는 유재석에게 “준하 형한테는 이런 기회 한번도 안 주더니”라고 말했고, 정준하도 “13년 넘게 해도 한 번을 안 주더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울상된 거야?”라고 질문했고, 정준하는 “나 진짜 서운하게 하지 말라”고 답했다.
이어 대결 상대가 공개됐다. 상대는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럭비선수들이었다. 한건규 정연식 장성민 장용흥 최성덕 선수가 인사했고 멤버들은 “진짜 럭비 선수를 부르면 어떡해” “어깨가 어떻게 되신 거냐” “우리 오징어 만들려고 하나봐”라며 놀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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