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이지아, 특급 일꾼 등극…알콩달콩 데이트 예고

  • 뉴시스
  • 입력 2021년 10월 5일 10시 18분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 배우 이지아가 출격한다.

오늘(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해치지 않아’에서는 ‘폐가하우스’의 첫 게스트로 이지아가 등장한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엄기준, 이지아와 함께 가족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영대와 한지현도 출연해 반가운 가족 재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 예고에서 이지아는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잊고 작업에 열중하여 빠른 손놀림으로 ‘특급 일꾼으로 등극했다. 이지아는 야무진 손재주로 빌런 삼형제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단수(단태+수련)‘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엄기준과 이지아의 알콩달콩한 마트 데이트가 예고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로를 향해 독기 가득한 시선을 보내던 드라마 속 캐릭터와 달리, 두 사람은 즐거운 대화를 나눠 현장에는 연신 웃음꽃이 피었다고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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