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세리 “교복 입학·졸업 때만 입어봤다…치마도 불편”
뉴스1
업데이트
2021-10-05 14:52
2021년 10월 5일 14시 52분
입력
2021-10-05 14:52
2021년 10월 5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두시탈출 컬투쇼’ 박세리가 교복을 오랜만에 입은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노는 언니’ 에 출연 중인 박세리와 한유미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최근 ‘노는 언니’ 촬영 중인 박세리를 봤다면서 교복을 입고 있었다고 했다.
박세리는 “학창시절에 교복을 입었냐”는 물음에 “교복을 맞추기는 했는데 입학하고 졸업할 때 한 번 입어봤다”며 “운동을 하니까 팀복을 입고 오전 수업을 듣고 훈련을 하러 가서 교복을 입을 시간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한유미도 공감하면서 “등하교할 때는 교복을 입어야 했는데, 우리는 숙소 생활을 하니까 생활복만 입었다”라고 했다.
박세리는 “치마가 너무 불편해서 항상 바지를 선호했다”고 했다. 이에 유민상은 “개그를 하면서 치마를 입은 적이 많은데, 나는 치마가 편하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노는 언니’에서 비디오 게임도 해봤다고. 한유미는 “나는 오락실을 안 다녀봐서 게임을 몰랐다”며 “‘노는 언니’ 하면서 이제까지 안 해봤던 것들을 많이 해봤다”라고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방산 ‘큰 손’ 떠오른 중동…기아·현대위아·LIG넥스원 등 ‘IDEX 2025’ 총출동
美 “러와 우크라戰 종전 협상 사우디에서 시작”
하루만에 기온 최대 10도 ‘뚝’…“바람도 강해 더 추워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