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10세 연하 남편이 차려준 만찬…정진운 “대박”

  • 뉴시스
  • 입력 2021년 10월 7일 14시 46분


가수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7일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신랑의 만찬.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신랑표 샌드위치. 점심엔 고탄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바다는 신랑이 차려준 만찬을 먹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가수 정진운은 “와 대박”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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