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새 국면 맞은 ‘대장동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0-14 03:00
2021년 10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21-10-14 03:00
2021년 10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진의 돌직구쇼(14일 오전 8시 50분)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사건을 ‘국민의힘 게이트’로 규정하고 진상규명 TF를 구성하면서 이재명 대선 후보 선출과 함께 본격적 당 차원 공세에 나섰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경기도청과 성남시청을 찾아 국감 자료 제출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오늘의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쇠막대기로 ‘퍽’…길고양이 학대범, 유명 셰프였다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발효 직전까지도 고강도 공격 오가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