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아연, 최준 “귀여워” 공격에 웃음 폭발…듀엣 도전
뉴스1
업데이트
2021-10-14 08:19
2021년 10월 14일 08시 19분
입력
2021-10-14 08:18
2021년 10월 14일 0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준의 니곡 내곡’ 유튜브 캡처
가수 백아연이 최준과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백아연은 13일 오후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최준의 니곡내곡’에서 최준과 듀엣을 선보였다.
이날 백아연은 교복 느낌의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상큼함을 더했다. 백아연의 인사에 최준은 “보기만 해도 행복이 배가 되는 백아연 님과 보기만 해도 기쁨이 배가 되는 준이와의 만남. 정말 아연실색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준은 백아연에게 “아연이 부족할 땐 노래 많이 불러주기로 약속”이라는 말에 함께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백아연은 지난 2015년 발매한 싱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를 달달한 목소리로 불렀다. 백아연의 맑고 청량한 음색과 설레는 가사,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어우러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의 니곡 내곡’ 유튜브 캡처
백아연은 최준의 장난스러운 표정과 제스처 속에서도 완벽한 라이브를 이어갔다. 특히 백아연은 최준의 “귀여워” 공격에 웃음을 참는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영상이 업로드된 후 백아연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떨려서 노래 못 할 뻔했는데 준이 오빠 덕분에 잘 마친 듀엣”이라는 글과 함께 최준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백아연은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옵저브’(Observe)를 발매하고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학원 뺑뺑이’에 끼니는 허겁지겁 인스턴트…결론은 비만?
갯벌서 굴 채취하다 실종된 60대 부부…남편 숨진 채 발견
전공의 이탈로 5대 대형병원 의사 수, 36% 감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