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임금에 ‘비판 상소문’ 올린 15세 당찬 기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0-25 03:00
2021년 10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21-10-25 03:00
2021년 10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천일야사(25일 오후 9시 10분)
못생긴 외모 때문에 고민하던 남자에게 어느 날 두 개의 상자가 전달된다. 상자 안에는 운명을 바꿔 줄 열쇠가 들어있었다. 그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조선시대, 열다섯 살 기생 초월이 임금을 비판하는 상소문을 올린 사건도 소개한다.
#오늘의 채널a
#천일야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