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없이 어떻게 애기를 키우냐”…사유리 “걱정되면 아들 주세요”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25 10:31
2021년 10월 25일 10시 31분
입력
2021-10-25 10:31
2021년 10월 25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사유리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사유리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젠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사유리는 해녀에 도전했다. 해녀들은 사유리와 젠을 보며 “티비에서 본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해녀들은 다른 가족과 착각한 듯 “아빠도 우리가 안다”고 말해 사유리를 당황케 했다. 사유리는 “제가 아빠 역할도 한다. 혼자 아기를 키운다”고 말했다.
해녀들은 “아이고 아빠가 없어? 아빠 없이 어떻게 애기를 키우냐”고 걱정하자 사유리는 “그렇게 걱정되면 저한테 아들 주시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