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설현은 빨간색 크롭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젤예” “건강미 대박” “11자 복근 탄탄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백신 2차 접종 24시간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팔이 너무 아파서 잠을 못 잤다”고 호소했다. “접종 부위가 엄청 뜨겁고 겨드랑이부터 갈비뼈까지 아픈 상태”라며 “별다른 아픔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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