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부모님 이혼 반가웠을 정도”…왜?

  • 뉴시스
  • 입력 2021년 10월 29일 16시 56분


가수 토니안이 어린 시절 상처를 고백한다.

토니안은 29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토니안은 “부모님의 이혼이 반가웠을 정도”라며 4명의 어머니를 맞이해야 했던 아픈 어린 시절을 고백한다.

토니안은 아버지를 피해 집 밖을 전전했던 미국 이민 시절도 털어놓는다. 또 아버지에 대한 진심을 고백하며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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