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이죠”라며 “너무 오래간만에 업로드하려고 보니 애플리케이션도 못찾아서 한참 헤맸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김태희는 “어제 촬영장도 오랜만에 가니 너무나 여유롭고 평화롭더라고요”라며 “요즘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데 앞으로는 일상 사진도 공유할 수있는 여유가 생겼으면, 그리고 곧 좋은 작품으로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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