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스우파’ 서사·갈등 내가 다 만든 것”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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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11월 7일 11시 15분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SBS 제공 © 뉴스1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SBS 제공 © 뉴스1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8인이 뒷 이야기를 전격 공개한다.

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댄서 8인이 출연해 어디서도 밝히지 못한 이야기를 밝힌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K-언니’ 특집 제1탄으로 꾸며져 방송 프로그램 화제성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스우파’의 댄서들이 전격 출연한다. 모니카, 아이키, 가비, 리정을 포함한 8명의 댄서는 화려한 무대 속 조연에서 주연으로 거듭나게 된 이야기는 물론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각종 에피소드를 거침없는 입담으로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라치카의 리더 가비는 “‘스우파’의 서사는 내가 다 만든 것”이라며 돌발 고백을 해 나머지 댄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들이 ‘집사부일체’에서 최초로 고백할 이야기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스우파’ 화제의 댄서 8인의 이야기는 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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