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지창, 김민종에 미국 집 공개?…오연수 “수영장은 우리 거 아니야” 웃음
뉴스1
업데이트
2021-11-11 22:11
2021년 11월 11일 22시 11분
입력
2021-11-11 22:11
2021년 11월 11일 22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워맨스가 필요해’ 캡처 © 뉴스1
손지창이 ‘워맨스가 필요해’에 깜짝 등장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오연수는 동료 배우이자 30년지기 절친인 김민종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 자리에서 김민종은 오연수 남편 손지창을 언급하며 “지창이 형 없으니까 형수라는 말이 잘 안 나온다. 친구라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오연수는 손지창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손지창은 편한 차림으로 받았다. 김민종은 “안 자고 뭐했냐”라고 물었고, 손지창은 “자려고 하고 있는데~”라며 아재 개그를 해 웃음을 샀다.
김민종은 “거기는 미국에서 새로 이사한 집이냐”라고 물어봤다. 손지창은 현재 사업차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손지창은 휴대전화 화면으로 집 내부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여기 보면 수영장도 보여”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내 “우리집 옆 호텔 수영장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연수는 “우리 거 아니고, 옆에 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종은 손지창을 향해 “거기서 밥 잘 챙겨 먹어야겠다”라며 걱정했다. 손지창은 알겠다고 인사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워맨스가 필요해’는 여자들이 혼자가 아닌 둘 이상 팀으로 뭉쳤을 때 어떤 시너지가 생기는지 관찰하는 여자 관계 리얼리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