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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god때 비해 체력 많이 떨어져…그땐 돌도 씹어 먹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1-11-17 08:43
2021년 11월 17일 08시 43분
입력
2021-11-17 08:42
2021년 11월 17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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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SBS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배우 윤계상이 그룹 god 활동 때와 체력을 비교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윤계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계상은 오전 라디오에 출연한 것에 “엄청 오랜만이라 긴장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god 때는 이 시간에 생방도 해보고 게스트도 많이 했고,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그랬는데, 지금은 준비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라며 “그때는 5명이라 기다리는 시간이 걸렸다. 근데 체력은 진짜 많이 떨어졌다. 그때는 돌도 씹어 먹었는데”라며 웃었다.
한편 윤계상이 주연을 맡은 ‘유체이탈자’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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