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선주 “남편 강레오와 따로 따로…행복하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7 17:52
2021년 11월 17일 17시 52분
입력
2021-11-17 11:09
2021년 11월 17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내가 키운다’ 박선주가 자발적 솔로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는 가수 박선주가 출연한다.
박선주는 6년 째 제주도에서 10살 딸을 혼자 양육 중이다. 레스토랑 운영과 농사가 꿈인 강레오, 자유롭게 음악을 하고 싶은 박선주, 제주도를 좋아하는 딸 에이미가 모두 행복하기 위해 이같이 선택했다.
이날 박선주는 딸 에이미와의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일어나자마자 에이미와 영어로 명상을 시작하는 특별한 모닝 루틴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또한 박선주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독립성’”이라고 밝힌다. 실제 에이미는 스스로 등교 준비를 마친 뒤 경제 관련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박선주는 현실적인 경제 교육을 펼쳐 웃음을 선사한다.
박선주는 딸 에이미를 국제학교에 보낸 소신있는 교육관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철도-지하철-학교 노조 7만명, 내달 5-6일 동시 총파업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