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지애 아나운서 “고통의 이틀”…무슨 일?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7 14:05
2021년 11월 17일 14시 05분
입력
2021-11-17 14:04
2021년 11월 17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문지애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문지애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이틀 밤을 꼬박 샌 것 같다. 감기 걸린 범민의 컨디션이 좋아진 걸 확인하고 아침 일찍 스케줄을 나왔으니 그걸로 다행 마음을 쓸어내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매니저 친구가 시급한 커피를 구하러 간 사이 또 컴컴한 지하주차장 셀카…구석쟁이. 고통의 이틀”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문지애는 검은색 니트를 입고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 키우느라 힘드시죠” “파이팅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문지애는 2012년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1월 Olive·tvN 예능 ‘슬기로운 생활’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