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45세’ 김희선, 꽃밭 촬영장보다 빛나는 미모…우월한 동안 비주얼
뉴스1
업데이트
2021-11-19 08:04
2021년 11월 19일 08시 04분
입력
2021-11-19 08:04
2021년 11월 19일 0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희선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희선이 꽃보다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이 꽃밭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선은 꽃이 가득한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1977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4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새 시리즈 ‘블랙의 신부’와 MBC 새 드라마 ‘내일’에 각각 출연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