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치명적 섹시미…미니드레스 차림 다리 꼰채 도발적 표정

  • 뉴스1
  • 입력 2021년 11월 19일 14시 21분


가수 선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가수 선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가수 선미가 압도적인 미모와 함께 한층 더 볼륨 있어진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그림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가슴선이 깊게 별 패턴 무늬가 장식의 돼 있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다리를 꼰 채 한 스튜디오 대기실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보다 더 진한 화장과 함께 과감한 스타일로 건강미 넘치는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는 선미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너무 마른 몸이 고민이라고 밝힌 바 있는 선미는 최근 증량에 성공한 듯 더 글래머러스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자타공인 섹시퀸의 위험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답고 매혹적입니다”, “너무 멋진 언니. 진짜 미쳤네요”, “블랙스완 같아요. 무대에서 더 보고 싶어요”, “반할 것 같아요”, “풋풋했던 막내는 어디로 가고. 이런 섹시한 여인”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였으며 원더걸스 활동 당시 포지션은 서브 보컬이었지만 2015년 재합류 후부터는 메인 보컬인 예은을 받쳐주는 리드보컬급으로 성장했다. 그는 12월 6일 처음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시즌2-무명가수전’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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